대구·경북 흐리다가 오후부터 갬… 낮최고 12∼18도

26일 대구·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개겠다.

2023-03-26 05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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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봄꽃 봄비' '봄꽃 봄비'

김현태 기자 = 지난 23일 봄비가 내린 속에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에서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. 2023.3.23

홍창진 기자 = 26일 대구·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개겠다.

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8.2도, 경산 7.8도, 구미 8.4도, 포항 9.2도, 영천 6.5도, 안동 7.3도 등이다.

낮 최고기온은 12∼18도로 예상한다.

경북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. 예상 강수량은 5㎜ 안팎이다.

미세먼지 농도는 '보통'으로 예상한다.

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"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(27일)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2~8도가량 낮아져 춥겠다"고 예보했다.

※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(NLP)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.

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()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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